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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 흙수저로? 연우, 이종원에 진실 폭로하나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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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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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육성재와 이종원의 ‘금수저’와 ‘흙수저’의 처지가 다시 뒤바뀌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선 육성재(이승천 역)의 비밀이 드러날 위기를 맞는 일촉즉발 엔딩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황태용(이종원 분)이 된 이승천(육성재 분)은 목적대로 모두를 속이고 도신그룹 지분과 아버지 황현도(최원영 분)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했지만 주희를 향한 사랑만은 이루지 못했다. 주희(정채연 분)에 대한 사랑을 접지 못한 모습에 약혼녀 여진(연우 분)의 분노는 커졌던 바. 

여진은 승천이 주희와 인터뷰를 강행했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에 사로잡혔고, 신비한 금수저의 마지막 법칙을 이용해 판을 뒤집으려는 계획을 세웠다. 다른 사람이 금수저로 밥을 먹으면 수저 주인의 기억을 갖게 된다는 규칙이 그것. 여진은 태용과의 식사 자리에서 금수저를 건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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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주희는 태용이 된 승천의 금고에서 자신이 오래전 승천에게 주었던 선물을 발견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끼며 승천의 비밀이 밝혀질 위기를 맞았다. 

한편 ‘금수저’ 10회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금수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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