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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오승근이 아내 故김자옥과의 추억을 간직한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는 데뷔 54년차 가수로 활약 중인 트로트 가수 오승근이 출연한다.
현재 무대와 행사를 누비고 있지만 그는 한때 심각한 건강 위기를 겪기도 했다고 밝히며 생활 습관 전반을 개선하며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그는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자신의 집도 공개한다. 8년 전 아내 김자옥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그는 “더 많은 이들이 그녀를 오랫동안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모관을 짓기 위해 청주에 정착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아내가 사용하던 화장대, 아내가 좋아하던 조화, 마지막 편지까지 아내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안 풍경이 먹먹함을 안길 예정.
‘건강한 집’은 오늘(24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건강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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