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성유리가 이태원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PRAY FOR ITAEW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별다른 문구 없이 국화꽃 사진에 “29.10.2022”라고 적어 이태원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 1일 기준으로 156명이 숨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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