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국헌이 ‘낭만도시’를 통해 태국여행에 나선다.
오는 11월 1일 공개되는 ‘#낭만도시’에선 막내 김국헌이 태국의 ‘후아인 아티스트 빌리지’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후아인 아티스트 빌리지는 후아힌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모인 아트센터로 김국헌은 한 작업실 그로잉 공간에 자신과 멤버들의 이름을 남기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나아가 현지 수산시장으로 이동, 생생한 현지 풍경을 포착하며 초보 포토그래퍼의 열정을 뽐낸 김국헌은 복권 구입 후 “태국 부자가 되면 어떻게 하나. 나중에 태국 왕자가 돼서 뵙겠다”며 익살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헌이 출연하는 ‘#낭만도시’는 매주 화요일 왓챠에서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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