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과감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15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멋 부리다 얼어 죽는다고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이 절개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여 명치까지 절개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리와 골반 라인이 다 드러나도록 타이트하게 연출된 드레스는 이해리의 황금 골반 라인을 뽐내기에 손색이 없었다.
이해리의 반전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도 시선을 강탈했다.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이해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최근 발매했다. 또한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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