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다희가 마네킹 비주얼을 뽐냈다.
15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을 착용한 이다희가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바라보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에서 특유의 세련미도 돋보였다.
특히 176cm의 키에서 나오는 늘씬한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전신 사진에서는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다리 길이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희가 최고다희”, “힙다희 너무 좋아”, “예쁘고 멋있어”, “우와 다리 진짜 길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ENA 수목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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