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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커튼콜’ 노상현이 진짜 손자로 본격 등장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측은 17일 극중 나금순(고두심 분)의 진짜 손자인 리문성 (노상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커튼콜’에선 연극배우 유재헌(강하늘 분)이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가짜 손자 역을 맡아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연기를 하고 있는 상황.
등장만으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리문성은 ‘커튼콜’의 키플레이어답게 강렬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초콜릿 복근과 메마른 표정 속에서도 예민함이 엿보이는 분위기, 시크하면서도 야성적인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튼콜’ 제작진 측은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를 노상현 배우가 완벽하게 표현해주고 있어 중후반부에서 활약할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히며 “진짜 손자 리문성이 가짜 손자 유재헌 앞에 어떻게 나타날지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 압박을 가할지 지켜보시면 흥미진진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커튼콜’ 7회는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은 월드컵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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