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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의 꿈을 전했다. 1983년생으로 42세의 미혼인 양상국은 “나이가 드니 외로워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엔 송준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게스트 중 유일한 미혼인 양상국은 “비혼주의자인가”라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결혼을 정말 하고 싶은데 나이가 차다 보니 누굴 만날 기회가 없더라. 그래서 조금 힘든 상황”이라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송준근과 박영진에 따르면 양상국은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양상국이 “이제 결혼을 해야 할 것 같다. 나이가 드니 외로워지더라”고 고백하자 김원효는 “그동안 예쁜 여자만 만나지 않았나”라며 그의 지난 연애사를 폭로했다.
여기에 박영진까지 가세해 “양상국이 눈이 높다”고 거든 상황에 양상국은 “그게 뭔 소린가. 그러는 형들은 눈이 낮나”라며 발끈했다. 이에 박영진은 “난 아니고 내 아내가 눈이 낮다”고 자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양상국은 이른바 확신의 ‘대물관상’으로 통하는 데 대한 속내(?)도 전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그런 걸 많이 보내준다. 연예계 대물 관상을 모아둔 자료인데 첫 화면이 나더라”며 웃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내 걸 아니까”라며 수줍게 말을 줄이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이 “동료들도 인정하나”라고 묻자 송준근이 나서 “격하게 인정한다. 화가 안나도 대단하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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