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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학창시절 인기를 소환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원과 씬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은혁, 동해와 토크를 펼쳤다.
분당 출신이라고 밝힌 상원은 “분당에서 엄청 유명했다는데?”라는 말에 “엄청은 아니고 그쪽 동네에서 조금”이라고 쑥스러워했다.
또한 캐스팅 비화 역시 언급했다. 상원은 “저를 처음 캐스팅 했던 형이 소문을 듣고 (저를 찾았다) 그 형의 스타일인 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주변 캐스팅 직원 분들한테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분당에서 저를 찾다가 중학교 1학년 때 하교하고 친구들이랑 PC방 가려고 체육복 입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때 저를 톡톡 치더니 (말을 걸었다). 당시에는 엔터테인먼트가 뭔지도 몰랐고 관심이 없었다. 당시에는 게임에만 관심이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당시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 남녀공학이었나?”라는 질문에 상원은 “그래서 누나들이 많이 내려오긴 했었다”라고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널 보기 위해 몇 명이나 왔나. 30명 정도?”라는 압박 질문에 상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 10명 이내”라고 대답했고 은혁은 “인기 많았네. 10명 이내를 왜 이렇게 자신 없이 이야기 하느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가면 다른 교복의 여학생 분들이 (보러)오지 않나”라는 질문에 상원은 “그런 건 있었다. 중학교 뒤에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하교하면서 고등학교 누나들도 같이 나오니까 좀 많이 보긴 했다”라고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발렌타인데이 같은 기념일에 뭘 많이 받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때는 많이 받았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8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플 : 소년비스트’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쪽으로 올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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