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겪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최정윤의 채널에는 ‘장마철 침수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장마에 모두 비 피해 없길 바란다”며 “우리 집은 어제 물난리가 날 뻔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면서 “촉이 이상하더라. 나가야 하는데 옥상 한번 가보고 싶더라. 근데 창 앞으로 물이 찰랑찰랑했다”고 당시를 회상한 그는 “어디로 물이 빠지나 창고 안에 구멍을 열었는데 바닥까지 물이 올라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고기 집게 꺼내서 그걸 다 처리했다. 벌레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웠다”고 전했다.
1996년 MBC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친절한 선주씨’와 영화 ‘분신사바’, ‘라디오 스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에는 이랜드그룹 박성경 전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가정을 꾸렸으나 2017년 윤태준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을 선고받는 악재를 겪었다.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그는 결혼 11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딸 지우 양은 그가 홀로 양육해 왔다.
이후 최정윤은 지난 2월 재혼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당시 개인 채널을 통해 “재혼을 결심한 계기의 70%는 딸의 뜻이었다”며 “낯가림이 심했던 아이가 남편을 만난 뒤 훨씬 밝아졌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낀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한 최정윤은 남편과의 남다른 궁합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잘 맞느냐”는 지인의 물음에 그는 “성향이 비슷하다. 보수적인 성향이나 체육학과 출신이라는 점에서 아이 교육관도 잘 맞는다”며 “내가 조금 더 보수적인 편인데 그런 부분들이 서로 잘 통한다”고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엄홍길, 엄흥도 후손 인증 “‘왕사남’ 이후 연락 多…엄정화·엄지원 친척” (‘왕은 무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2224949/CP-2022-0227-3898980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