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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YB 윤도현이 진심이 담긴 손편지로 동료 뮤지션들과 관객들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미드나잇파티에 초대했다.
12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9월 5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공연 이후 열기를 이을 미드나잇 파티가 개최된다.
이번 파티는 윤도현의 제안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앞서 그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개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토요일 공연 후 아쉬운 마음에 올해는 내가 뮤지션 분들과 관객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파티를 준비했다.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당초 지난 7일 개최된 ‘사운드플래닛 부스트업 in 보령’에서 YB로 엔딩 무대에 올랐던 그는 뮤지션과 관객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파티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미드나잇 파티엔 내귀에 도청장치, 잭킹콩, 락킷걸 Gaku 등이 출연해 본 공연과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3년여의 투병 생활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윤도현은 최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앞두고 감기 증세를 이유로 갑작스러운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난 너무나 건강하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큰절 사진을 게시하며 우려를 잠재운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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