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엄정화가 스크린 복귀와 함께 글로벌 흥행을 예고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와 함께 동 시기 해외 개봉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2’가 ‘호프’,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꺾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로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케이 마담2’는 비행기에서 크루즈로 무대를 넓혀 더 스펙터클한 이미지를 담았고, 다채로운 액션으로 장르적 재미를 더 높였다. 여기에 최수영·박진주·려운 등의 신규 멤버가 합류해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 ‘오케이 마담2’가 ‘오디세이’·’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할리우드 영화의 강세 속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국내 개봉과 함께 글로벌 개봉 소식도 전했다. 먼저, 아시아권에서는 국내와 같은 날(12일)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하며, 싱가포르(20일), 태국(27일)에서도 개봉을 확정했다. 그리고 9월 2일 캄보디아, 9월 4일 튀르키예, 9월 16일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돼 현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북미에서는 이번 달 21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해 글로벌 흥행에 도전한다.
글로벌 흥행을 예고한 ‘오케이 마담2’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GV 픽처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