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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시청자들의 지적을 수용, 180도 바뀐 태도로 방송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9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6’ 측은 공식 채널에 ‘개과천선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토이 스토리’의 캐릭터 제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회차가 사실상 우리 ‘도라이버’ 시즌6 첫 번째 포문을 여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오늘 여러모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고 계속 이 텐션 유지해 줬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홍진경이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 거 같다. 각오 한마디씩 들어보자”며 열정을 드러내자 주우재는 “저희 5명, 시즌6에서는 한 명만 잘 따라와 주면 정말 파이팅 넘치게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홍진경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오늘이 정말 마지막일 수 있겠다는 심정으로 해보려 한다”며 “악플도 많이 달렸다. ‘왜 저렇게 하냐’, ‘성의가 없다’, ‘일찍 죽어서 누워있을 일이냐’는 댓글 다 봤다. 이제 정말 바뀐 홍진경(을 보여드리겠다)”이라고 밝혔다.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이 가운데 홍진경은 지난 18일 개인 채널에서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던 방송인 조세호를 두둔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냥 걔는 사람을 좋아하는 애다. 그리고 거절을 못 한다. 우리 같으면 잘 모르는 애들이 술 한잔하자고 하면 안 나가는데 걔는 사람을 좋아하니까 ‘형님’ 이런다”며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사진 찍어주고 그러다가 친해진다. 그 사람이 뒤에서 무슨 일 하는지 잘 모른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홍진경과 함께 ‘도라이버’ 시리즈에 출연 중인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와의 연관설이 제기돼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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