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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재혼을 앞둔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예비 신랑 심규덕에게 세 번째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아영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북 콘서트 꼭! 오라더니 세 번째 프러포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규덕이 준비한 명품 브랜드의 커플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아영은 “사이즈 미스였던 커플링. 그래도 너무너무 고맙다”라며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첫 번째는 망함, 두 번째 나는 행복했는데 규덕스는 좀 부족했나 봄, 세 번째 나는 부끄럽고 규덕스 대만족”이라고 덧붙이며, 세 차례에 걸친 프러포즈의 유쾌한 뒷이야기를 귀띔했다.
앞서 지난달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서 결혼을 앞두고 현실적인 갈등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심규덕의 거친 장난이나 이아영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로 지적되자, 이아영은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지 속은 깊고 좋은 사람”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방송에는 대본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결혼 준비 과정의 갈등 역시 실제였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2021년 MBN ‘돌싱글즈’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아영은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이며 채널 ‘니덕내탓’에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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