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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의 대표 광고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본 배우 시미즈 신(54)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0일 시미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번에 결혼하게 됐다”고 직접 경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마찬가지로 배우로 활동 중인 야마시타 히카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특히 그는 해당 게시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 하나하나에 진지하게 임하며 배우로서 계속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결혼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잘 어울리는 배우” 등의 댓글을 남겨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1997년 NHK 대하드라마 ‘모리 모토나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미즈는 이후 조연으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데스노트’, ‘사쿠란’, ‘무뢰’, ‘한 번 죽어봤다’, ‘황금을 안고 날아라’ 등 여러 히트작들을 통해 감초 배우로 떠올랐다. 또한 그는 수년간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달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시미즈의 아내이자 배우인 야마시타 히카리는 10년간 직장 생활을 한 뒤 뒤늦게 배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연극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해 방영된 ’24시간 TV’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시미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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