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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온주완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9일 개인 계정에 “운동 목표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모자를 뒤로 돌려쓴 채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온주완은 운동에 전념한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울퉁불퉁한 팔 근육과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릎을 꿇은 채 찍은 사진에서는 역삼각형으로 다부진 몸매 라인과 근육으로 키운 가슴이 돋보였다.
이어 온주완은 운동 목표에 대해 밝히지 않은 채 “그것은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내 방민아가 “난 알려주면 안 돼?”라고 댓글을 남기자, 온주완은 “전에 말씀드렸는데요”라고 답하며 다정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몰래 봐야 하는 인스타 게시물 1위” “감탄만 나온다. 최고” “몸 진짜 미쳤다” “눈을 뗄 수가 없다” “정말 좋아 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은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민아는 그룹 걸스데이로 2010년 데뷔했다. 1년 뒤, 그는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해 배우 활동도 함께했다. 그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미래’, ‘달콤살벌 패밀리’, ‘절대그이’, 영화 ‘좋은 말’, ‘최선의 삶’, ‘화사한 그녀’, ‘원정빌라’ 등에 출연했다. 남편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다.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 ‘칼과 꽃’, ‘펀치’, ‘낮에 뜨는 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쌓아왔다. 이후 2025년 11월 두 사람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자녀는 없다.
남경민 기자 / 사진= 방민아, 온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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