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엄정화가 치팅데이 후 공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엄정화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정호영은 “군 생활할 때 ‘우정의 무대’에 나오셨다.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불러주셔서 위안받고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라며 “아쉬웠던 건 ‘눈동자’를 기대했는데 발라드를 하셔서 분위기가 살짝 식었다”라고 회상했다.
‘원조 군통령’이란 엄정화는 “군부대 진짜 많이 다녔다. 어떨 땐 무대가 무너질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최현석은 “한국의 마돈나’가 아니고, 마돈나가 ‘미국의 엄정화’였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엄정화와의 깜짝 인연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내적 친밀감이 좀 있다. 고향 누나 같다. 제천에서 3년 살았다”라며 “저희 누나가 엄정화 씨와 중학교 같은 반이었다. 누나에게 얘기 많이 들었다. 저 누나 잘 돼야 한다고 응원했다”라고 고백했다.
엄정화는 “후배들과 세대 차이를 못 느끼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는데요?”라며 대화가 잘 된다고 했다. 최수영은 “못 느끼는 것 같다. 가끔 저도 모르게 ‘정화야’라고 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엄정화는 후배들과 밥 먹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최수영은 “선배님이랑 한번 밥을 먹으면 오랜 시간을 빼야 한다. 2차, 3차도 가신다”라고 제보했다. 이에 MC들과 셰프들은 “요즘 MZ들은 밥 먹자고 하면 부담스러워한다. 쉬는 날 뭐 하냐고 물어보는 것도”라고 말해주었고, 엄정화는 “전 계속 물어봤는데”라고 당황했다.



엄정화는 최수영과 노래방까지 갔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얼마 전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그날은 수영이가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엄정화, 소녀시대 메들리를 불렀다고. 엄정화는 “재밌게 논 것 맞지?”라고 확인했고, 최수영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셰프들이 회식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하는 가운데, 최수영은 “전 하품을 계속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엄정화는 “그날?”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냉장고를 공개한 엄정화는 자기관리 비법에 관해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데, 참는 거다. 너무 배고플 땐 먹방 본다. 가끔 먹는데, 18~20시간 공복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