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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원빈과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원빈이 같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낙점돼 독보적인 시너지를 보일 예정이다.

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중개 플랫폼 업체 A사는 최근 배우 원빈에 이어 라이즈 원빈을 공동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두 원빈이 한 브랜드 안에서 함께 활약하며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1997년 데뷔 이후 30년 가까이 세대를 초월한 상징적 미남으로 손꼽히는 배우 원빈과 2023년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비주얼로 K-팝 신을 사로잡은 라이즈 원빈의 만남은 광고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계와 아이돌계를 대표하는 ‘미남의 대명사’가 동시에 나서는 만큼 화제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라이즈 원빈이 웹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과 비주얼에 얽힌 솔직한 비화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채널 ‘일일칠 – 117’의 웹 예능 ‘사나의 냉터뷰’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고등학교 진학 후 안경을 벗고 촬영한 사진을 계기로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을 회상하던 그는 안경을 벗은 뒤부터 일이 잘 풀렸다며 미소를 지었다.

동명의 레전드 배우가 존재하는 만큼 본명 데뷔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도 털어놓았다. 라이즈 원빈은 “혹시 모를 비난이 두려워 예명을 원했다”라며 데뷔 전 회사에 본명 데뷔가 어렵다는 뜻을 먼저 전달했었다고 고백했다. 어릴 적부터 마음에 품었던 영어 이름 ‘알렉스’를 예명 후보로 염두에 두기도 했다며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선보였다. 아울러 울산 출신으로서 표준어를 연습하던 과정과 최애 음식인 김치찌개, 고소공포증이 있는 반전 성격까지 가감 없이 공개해 반전 매력을 안겼다.
자신의 본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K-팝 대표 주자로 성장한 라이즈 원빈이 대선배 배우 원빈과 함께 만들어낼 새로운 광고 시너지에 큰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브랜드 광고는 추후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일일칠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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