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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중국 지하철 안에서 찍힌 배우 김희선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만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면서다.
김희선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정말 너무x1000000 덥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인사를 남기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흰색 반팔티와 짧은 레이스 스커트 차림에 선글라스 하나만 쓴 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선글라스 너머로도 맑은 분위기가 또렷하게 빛났다. 흰 셔츠를 입고 앉아 있는 컷과 꽃다발을 안고 있는 컷에서도 한결같은 얼굴로 시선을 붙들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언니 진짜 너무 예쁘다”, “영원히 팬 될듯”, “리즈 다시 갱신한 것 같다” 등 칭찬의 목소리를 높였다.
1976년 6월생으로 올해 만 50세인 김희선은 1993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미스터Q’ ‘해바라기’ ‘토마토’ ‘요조숙녀’ ‘슬픈 연가’ ‘신의’ ‘참 좋은 시절’ ‘품위있는 그녀’ ‘블랙의 신부’ ‘우리, 집’ 등 수많은 작품의 주인공을 도맡으며 ‘드라마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안방극장을 찾았고, JTBC ‘한끼합쇼’에서는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입증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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