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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보고 싶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우주 군과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누가 봐도 모자지간 같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우주 군의 대학교 졸업식 현장이 담겨 있다. 어느새 엄마보다 훌쩍 큰 우주 군은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아들의 학사모를 쓴 조혜련은 자랑스러운 듯 우주 군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마음 뭉클하다” “우주 잘 컸다. 너무 멋있다” “항상 응원한다” “세월 정말 빠르다” “유전적으로 아들은 엄마 머리를 많이 닮는다더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조혜련은 채널 ‘머니그라피’에서 “취업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라며 아들 우주 군의 근황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아들 우주가 청강대 게임기획학과를 졸업했다. 한 학년당 재학생이 250명 정도였는데, 코로나가 터진 거다. 그런데 그때도 게임은 유행이었다”라며 “그러다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하더라. 기획할 일이 없어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혜련은 “얘가 40군데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 죄인이 아니다. 지금 시대가 (어쩔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현재 조혜련의 아들 우주 군은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우주 군은 ‘2026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수료식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상을 받으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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