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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강균성이 유하진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흔적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열네 살 연하로, 띠동갑을 넘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유하진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임대아파트 방 뺀다”며 연극 ‘임대아파트’ 마지막 공연 소감을 남겼는데, 이 게시물에도 강균성의 ‘좋아요’가 확인됐다. 같은 날 강균성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팬덤 ‘노을빛’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려 7년 전인 2019년 7월 14일 유하진이 올린 게시물에도 강균성의 ‘좋아요’가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정확한 교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흔적을 남긴 정황으로 미뤄 당시 지인으로 인연을 이어왔거나 강균성이 유하진의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봤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강균성은 2002년 노을 1집 앨범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히트곡을 남겼다. 14살 연하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영화 ‘턴: 더 스트릿’에 출연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유하진, 강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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