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붐이 안양예고 동창 김무열에게 아이돌 데뷔를 제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나게 놀다 갑니다. 놀라운 토크력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올라왔다. 붐과 래퍼 넉살, 한해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붐은 고등학교 동창인 김무열을 향해 “무열이가 잘돼서 너무 좋다. 작품도 밤새워서 봤다”며 “전화하면 바로 받을 정도의 진짜 친구”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최근 김무열이 ‘참교육’으로 흥행한 이후 성을 떼고 이름을 부르는 등 친근감을 표하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이 “예전에 김무열이 뉴클리어 멤버가 될 수도 있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붐은 “맞다. 제가 무열이를 정말 많이 꼬셨다”며 인정했다. 그는 “사장님한테 남자 그룹을 하고 싶다고 했고 내가 안양예고 멤버들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뉴클리어는 붐이 안양예고 출신 멤버들을 직접 모아 결성하려 했던 5인조 그룹으로, 붐은 유망한 인재들을 캐스팅해 소속사에 소개하는 과정에서 김무열까지 영입하려 했다고 밝혔다.

붐은 “피지컬도 좋고 열정도 넘쳤다. ‘무열아 제발 같이하자. 너의 열정과 피지컬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계속 설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김무열은 배우를 향한 꿈이 더 컸던 탓에 제안을 거절했고, 붐은 “거절당해서 4개월 정도 삐져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호철이 “그때 거절 안 했다면 ‘참교육’을 못 볼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고 묻자, 붐은 “잘될 사람은 잘 된다. 연기에 더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공개된 ‘참교육’은 8주 만에 총 6,02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시리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작품으로는 ‘오징어 게임’ 시즌1·2·3에 이어 네 번째로, 상위 10편 가운데 4편을 한국 콘텐츠가 차지하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넷플릭스 ‘참교육’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