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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대한 관심이 첫 방송 전부터 뜨겁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tvN ‘최애의 사원’에서는 최애를 기다리기보다 최애에게 가는 능동적 덕후 김혜준의 거침없는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김혜준은 최애 차우민을 만나고 ‘덕.계.못’의 공식을 깰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은 최애를 기다리느냐고 물으며 “NO! 내가 최애에게 간다!”고 외친다. 전치 12년 덕통사고의 범인 차우민을 만나기 위해 회사로 출동하는 이야기다. 그가 ‘덕.계.못’ 공식을 깨고픈 덕후 신입사원의 고군분투가 예고되어 있다. 과연 성공한 덕후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는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은 덕질하다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인물이다. 패션 리더 차우민을 따라 패션 마케터로 성장할 계획이다. 하지만 덕후는 이직해도 계를 못 탄다는 고정관념과 마주하게 된다. 최애와의 동반 회식이 불발되고, 김혜준이 ‘덕.계.못’ 공식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첫 회에서는 최애 이찬(차우민 분)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덕후 남다름(김혜준 분)의 인간 승리 도전기가 펼쳐진다. 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에게 덕통사고를 당한 뒤, 덕질을 통해 인생의 원동력을 얻은 인물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찬을 따라 장래희망까지 패션 마케터로 정한 남다름은 언젠가 최애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로망을 품고 있다.
결국 남다름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이찬이 세운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신입사원으로 당당히 발을 들인다. 최애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이룬 가운데, 남다름이 이찬을 직접 만나 성공한 덕후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애 이찬을 만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남다름의 열망이 담겨 있다. 남다름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 대신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며, 업무와 회식 자리 모두에 참석하고 최애 이찬을 볼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는 절대 불변의 진리는 남다름에게도 적용된다. 그가 빠진 회식 자리에 이찬이 등장하고, 인증사진이 찍힌 입사 동기들과 달리 남다름은 이찬의 실물을 보지 못한다. 최애를 보겠다는 마음만으로 이직까지 해낸 덕후 남다름이 과연 최애 이찬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 김혜준은 2015년 네이버TV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의 ‘SNL 코리아’ 시즌 7의 고정 크루로 합류해 활약을 펼쳤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JTBC ‘구경이’,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애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덕후보다 최애에게 직접 가는 능동적인 덕후가 되고픈 김혜준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3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하상은 기자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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