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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돌싱N모솔’ 출연자 핑퐁이 방송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다이렉트 메시지(DM) 중 충격적인 진상 연락의 전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채널 ‘나는술로’에는 ‘돌싱N모솔인 이유, 돌싱N모솔 조지, 핑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MBC에브리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인 이유’에서 활약했던 출연자 조지와 핑퐁이 출연해 솔직한 근황과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방송 이후 각자에게 도착한 개인 계정 DM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조지는 “남자들이 와서 ‘형님 팬입니다’ 하는 DM이 온다. 여자들에게도 오긴 오는데 ‘순무한테 잘해주세요’ 같은 내용이다”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핑퐁은 방송 출연 후 많은 연락을 받았음을 인정하면서도 “연락이 많이 오긴 하더라. 만나진 않았다”라며 신중했던 태도를 설명했다. 옆에 있던 조지가 뭔가를 알고 있다는 듯 “진상 한 명이 있지 않았냐. ‘돈 줄 테니까 만나자’고 하면서”라며 난감했던 상황을 꺼내놓자, 핑퐁 역시 당시 느꼈던 당혹스러움을 가감 없이 고백했다.
핑퐁은 “정말 놀랐다. 그런 사람이 있었다”라며 “(만나주면) 700만 원을 준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제안을 빙자한 무례한 조건성 만남 요구에 솔직하게 불쾌감과 황당함을 표현한 셈이다.

지난 6월 종영한 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은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나는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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