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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서지승이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은 근황을 전했다. 남편 이시언을 쏙 빼닮은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서지승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작아진 오빠랑 나”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작아진 오빠’라는 표현은 남편 이시언과 붕어빵처럼 닮은 아들을 가리킨 것. 공개된 사진 속 서지승은 아들을 꼭 끌어안은 채 행복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12월 2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5년째인 올해 5월에는 아들이 태어나며 세 가족이 됐다.
이시언은 2008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tvN ‘응답하라 1997’을 계기로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88년생인 서지승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와 2005년 KBS2 ‘반올림2’로 데뷔했으며, 이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복희누나’, ‘오! 할매’ 등 여러 작품에 얼굴을 비췄다.
이시언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이시언, 시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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