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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흥행으로 이끈 소지섭이 배우·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한 데 이어 팀 포상휴가에도 함께한다.
2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8월 중순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며, 소지섭도 이 일정에 합류하기로 했다.

타이틀롤 김부장 역으로 작품의 인기를 견인한 소지섭은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괌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2013년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흥행했을 때는 개인 일정 탓에 포상휴가에 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참여를 택했다. 13년 만에 동료들과의 여행길에 오르는 셈이다. 종영 후 이어지는 언론 인터뷰 등 후속 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여행에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SBS 측 관계자는 23일 “‘김부장’ 출연 배우 일부와 주요 제작진이 개인 일정을 조율해 소규모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촬영장 분위기는 높은 시청률 못지않게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5일 열린 종방연에도 주요 배우 대부분이 자리해 마지막 방송을 같이 보며 성공을 자축했다. 특히 소지섭이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괌행에는 극 중 박진철 역으로 김부장(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윤경호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차기작 촬영이 줄줄이 잡혀 있음에도 그는 시간을 쪼개 동행을 결정했다. 성한수 역의 최대철은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하고 있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장’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종 시청률 23%를 찍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방송 4회 만에 20% 고지를 밟았고, 8회에서는 자체 최고 기록인 23.1%까지 치솟아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김부장’에는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했다. 지난 25일 1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으며, 오는 31일과 8월 1일 이틀에 걸쳐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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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수역 최대훈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