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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이른바 ‘옥장판 갈등’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방송인 김호영이 밝은 얼굴로 근황을 알렸다. 논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는 가운데, 동료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김호영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해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손으로 턱을 괸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지지가 쏟아졌다. 방송인 장영란과 배우 변요한이 ‘좋아요’로 힘을 보탰고, 가수 바다는 “김호영 뭐든 해보자”라는 응원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참된 인성을 갖춘 최고의 김호영 님, 항상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등 따뜻한 반응으로 화답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당시 불거졌던 인맥 캐스팅 저격 논란은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옥주현이 고소를 취하하며 일단락되는 듯했던 사안이지만, 그가 김호영의 해명과 사과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김호영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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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자격지심들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