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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연정훈(47)이 아내 한가인(44)과의 첫 만남부터 연애 비하인드까지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놓는다.

지난 26일 JTBC 예능 ‘아는 형님’ 측은 예고편을 통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격하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연정훈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아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언급했다.
연정훈은 “(한가인에게) 한눈에 반하지는 않았다”며 “처음에는 ‘너무 예쁜 친구가 있네’ 정도였다”고 첫인상을 회상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게 한눈에 반한 거다”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연정훈은 “(한가인이) 내가 영어하는 모습에 반했다더라. 사촌동생이랑 통화하는 모습을 봤다고 하더라”고 자신만의 고백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에 이수근은 “그 타이밍에 사촌동생에게 전화하라고 했구나”라고 짓궂게 몰아갔고, 다른 출연진 역시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의도한 거 아니냐”라고 거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예고편에는 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았다. 이수근은 이탁수를 보자마자 “아빠 어디 갔어?”라며 친근하게 너스레를 떨었다. 이종혁을 꼭 닮은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끈 이탁수는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드러냈다. 감미롭고 안정적인 노래 실력과 담백한 무대 매너를 보여준 이탁수의 모습에 출연진도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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