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지은 기자] 국내 팝업스토어 시장을 뒤흔든 캐릭터 치이카와(먼작귀)가 영화로 돌아온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오는 9월 말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치이카와(먼작귀)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으며, 이번 극장판이 첫 스크린 데뷔이며 티저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었다.
2020년 X(구 트위터)에서 연재를 시작한 ‘치이카와’는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창작한 작품이다.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즐겁고도 애잔하며, 때로는 조금은 거친 일상을 담고 있다. 2022년부터 방영된 단편 애니메이션은 현지 공식 채널 기준으로 유튜브 다시 보기 조회수 4억 회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누적 조회수 1,90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에서는 3년 연속 일본 캐릭터 대상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나가노 작가가 영화화를 위해 집필한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한다. 이 에피소드는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연재되었으며, 호평을 얻었다. 나가노 작가는 “처음으로 큰 스크린에서 펼쳐질 치이카와 친구들의 여행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라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낭만 가득한 섬으로 합숙을 떠난 치이카와 친구들의 수상한 토벌 미션을 다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보트에 나란히 탄 치이카와, 하치와레(가르마), 우사기의 귀여운 비주얼이 담겨 있다. 화관을 쓰고 풀치마를 입은 친구들이 아름다운 보름달을 바라보는 모습은 새로운 모험의 설렘을 전달한다. 또한, 잔잔한 수면 아래로 드러나는 정체불명의 실루엣은 평화로운 섬에 숨겨진 수상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이 스크린에서 펼칠 첫 모험이 기대되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오는 9월 말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출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이카와 케이 감독이 맡았고, 원작자 나가노 작가가 직접 각본과 감수를 해 원작의 매력을 잘 살렸다. 제작은 극장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TV 시리즈 ‘히카루가 죽은 여름’ 등에서 호평받은 사이픽이 맡았다.
2024년 12월 열린 치이카와 팝업스토어 진행 당시 오픈 2시간 만에 입장 대기 번호가 1천 번대를 넘겼으며, 10일간 누적 방문객 3만여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