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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의 스타 셰프 3인방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2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 10회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결과와 함께, 5일간 숨겨온 진짜 정체를 현지 동료들에게 밝히는 감동과 전율의 순간이 전파를 탄다.
막내로 들어가 치열한 승급 과정과 수많은 실수를 이겨낸 셰프 3인방은 그간의 내공을 쏟아부어 현지 식당 메뉴판에 올릴 신메뉴를 완성한다. 그러나 최종 등극을 위해서는 현지 사장과 메인 셰프의 냉엄한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 예고편에서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에게 사장이 “난 잘 모르겠다”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이고, 중국 청두의 정지선 또한 사장으로부터 단호한 질문을 받으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나폴리의 권성준 역시 깊은 한숨을 쉬며 대한민국 톱셰프들에게 찾아온 최대 위기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마침내 ‘언더커버’의 가면을 벗는 정체 공개 순간이다. 5일간 동고동락한 동료들은 예측하지 못한 정체에 ‘입틀막’ 반응을 보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샘 킴의 첫 사수는 “우리가 뭘 가르쳐 줘야 했던 건가요? 당신이 우리를 가르쳤어야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정지선의 정체를 휴대폰으로 확인한 청두의 할머니 사장과 동료들 역시 거대한 충격에 빠진다. 당혹감도 잠시, 낯선 타국 주방의 막내로 진심을 다했던 셰프들의 땀방울을 확인한 현지 식구들은 뭉클한 감동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10회에서는 셰프 3인이 신메뉴 등극을 위해 사력을 다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샘 킴이 기발한 방식으로 정체를 공개하며 잊지 못할 명장면을 만들어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지난 16일 전국 가구 평균 5.0%, 최고 6.7%, 수도권 가구 평균 5.6%, 최고 7.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 시청률 역시 최고 3.7%까지 치솟으며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tvN ‘언더커버 셰프’ 10회는 23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언더커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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