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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민폐 논란과 반려묘 파양설 이후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손담비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침구 브랜드 공동구매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핑크색 카디건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 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장기 옅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갸름해진 턱선과 이전보다 한층 마른 듯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예쁘긴 한데 건강도 챙기세요”, “얼굴이 더 작아졌다”, “여전히 동안 미모”, “얼굴이 반쪽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임신과 출산으로 늘어난 체중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총 2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168cm에 40kg대 초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여행 중 숙소 실내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민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수건으로 바닥을 모두 닦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이틀 만에 “제 부주의였다”며 공식으로 사과했다.

지난 15일에는 반려묘 ‘에곤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던 ‘파양설’을 잠재웠다. 앞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영상에 반려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혹이 제기되자, 손담비는 캣타워에 자리한 고양이를 비추며 “자꾸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는데 내가 버렸겠나.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아기만 나오니까 자꾸 고양이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더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지난해 딸 해이 양을 출산해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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