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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선민이 대세 걸그룹 리센느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22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선 이선민과 조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황당 교통사고 사연을 함께 시청했다.
이들은 숏폼 장인에서 예능 대세가 된 일명 알고리즘 도둑들. ‘한블리’ 스튜디오를 찾은 이선민과 조훈을 보며 한문철은 “조훈은 개그맨 같은데 이선민은 개그맨 같지 않다”며 웃었다.
이에 이선민은 “우리가 개그맨 시험에 얼굴로 뽑혔다. 조훈이 수석, 내가 차석이었다”고 말했다. 조훈과 이선민은 SBS 공채 15기 개그맨 출신으로 나란히 1, 2등을 차지했다고.
놀란 한문철이 “둘이 동기란 말인가. 이선민 쪽이 더 영글어보인다”고 말하자 이선민은 “그런 말 자주 듣는다. 내가 옆에 있는 예원과 한 살 차이, 조훈과는 5살 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와중에 한문철이 “얼굴을 보니 과거의 스타가 떠오른다”며 ‘노주현 닮은꼴’을 제기하면 이선민은 냉큼 안경을 벗고 노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이선민은 ‘거제 야호’를 히트시키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떠오른 리센느의 ‘조수석 삼촌’으로 대세 인기를 누리는 중.
리센느 채널에서 리더 원이의 운전 연수 선생님으로 나선 데 대해 이선민은 “거제 야호의 창시자다. 원이의 운전 면허 연수를 도왔는데 돈을 받고 한 건 아니고 콘텐츠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규현이 “원이 대신 욕도 해줬다는데”라고 묻자 “그렇다. 도로 위 무법자가 많아서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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