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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문소리가 급성신우신염 회복 후 동료 배우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문소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댄포스가 옳았다’ 나의 크리스토퍼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소리는 배우 이현우, 강승호와 나란히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소리는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현우와 강승호는 꽃받침 포즈로 장난기 넘치는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
앞서 세 사람은 2024년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서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위암 진단을 받은 예일대 영문학부 문예 창작 교수 ‘벨라’와 그의 학생 ‘크리스토퍼’가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유대를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문소리와 서재희가 벨라 역을 맡았고, 이현우와 강승호, 이석준이 크리스토퍼 역을 맡았다.
문소리는 현재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에서 열연 중인 이현우와 강승호의 응원 목적으로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함께하지 못한 이석준을 향해 “군대 간 석준이! MISS YOU!”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지난 1월 문소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급성신우신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는 소식을 밝힌 바 있다. 급성신우신염은 세균이 요도와 방광을 거쳐 신장까지 감염을 일으키는 상부 요로 감염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 오심, 구토 등이 꼽힌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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