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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솔로 생활을 유지 중인 근황과 함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9일 채널 ‘벙벙튜브’에는 31기 정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근 어떻게 지내는지 묻는 질문에 정희는 “회사와 운동, 골프와 함께 똑같이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답했다. 방송에서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된 그는 현재 솔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늑대상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오지 않느냐는 물음이 나오자, 그는 “일단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잠시 저를 케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현재의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앞서 정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동료 출연자들과 함께 순자를 향한 뒷담화 논란에 휩싸여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순자에게 직접 사과를 건넸으며, 개인 계정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리고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논란을 겪은 이후 정희는 차분한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에 “누가 그랬다, 여름은 어른이 다시 아이가 되는 계절이라고 어쩐지 맨날 놀고싶드라”라는 글을 남기며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의 민소매 플리츠 원피스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카페 야외 공간에서 여유로운 여름 감성을 전한 사진에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그는 방송 초기 시청자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해 메이크업 스타일을 전격적으로 바꾼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전했다. 정희는 라이브 방송에서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 스타일이라고 판단해 해당 화장법을 오랫동안 고수해 왔으나 많은 시청자가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첫 방송을 본 직후 거울을 보고 곧바로 자신의 속눈썹을 과감하게 잡아 뜯어내며 메이크업 스타일을 즉각적으로 수정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993년생 정희는 독일 유학파 출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본업과 일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31기 정희, 채널 ‘벙벙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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