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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트로트 1호 부부’ 은가은과 박현호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전격 합류한다. 이들은 생후 5개월 딸과 함께 가족 예능에 처음 출연하며 신혼집과 초보 부모의 일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한 후 올해 2월 딸 서원이를 품에 안으면서 세 가족이 됐다.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신혼집을 비롯해 딸 서원이과의 육아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결혼 이후 여러 루머가 돌았던 이들은 ‘살림남’을 통해 자신의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이제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와 가정사에 대해서도 털어놓기도 했다. 그동안 이들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은가은은 출산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6주 만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복귀한 배경도 공개될 예정이다.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빠르게 본업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합류한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는 생후 5개월 딸 서원이과 함께 신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어떻게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은가은은 2024년 KBS ‘불후의 명곡’에서 만나 알게 된 가수 박현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이듬해인 2025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2월 20일 딸을 품에 안았다.
KBS2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2 ‘살림남’, 박현호, 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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