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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김희철이 연습생 시절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가수 대성의 채널에는 ‘슈주 대첩 최최최최최최최최종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특과 김희철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데뷔 전 과거를 회상하며 “연습생 시절에는 둘이 정말 단짝처럼 붙어 다녔다”고 운을 뗐다. 이특은 “당시 희철이가 주도해서 나이트클럽을 정말 자주 다녔다. 하루에 두 탕씩 뛸 정도로 열정적으로 놀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청담사거리에 가면 다이너스티 차량에서 내린 사람이 황금색 명함을 주더라”며 “집에 와서 보니까 호스트클럽 명함이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를 스카우트한 거였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특 또한 “그 사람이 ‘여기서 일하면 빌딩 한 채씩 살 수 있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희철이와 ‘우리 데뷔 못 하면 손잡고 여기 오자’고 농담까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지금 생각하면 연예계로 데뷔한 게 천만다행”이라며 “그때 그 길로 갔다면 지금보다 통장 잔고는 더 두둑했을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희철은 일본에서 우연히 호스트클럽 간판을 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이수만 선생님께 ‘저도 저기에 얼굴이 걸릴 뻔했다’고 말했다”며 “선생님이 ‘그래도 일본 진출은 했겠다’고 하셨다”고 털어놔 현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김희철은 지난 1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 전쟁’ 예고편에서도 첫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그는 “첫 연애를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했다. 연애하던 누나가 PC방 끊어준 거 행복했다”며 “여자친구를 보러 갈 생각만 해도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설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05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특과 김희철은 최근 유닛인 ‘SUPER JUNIOR-83z(슈퍼주니어-83z)’를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Promise’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5일부터는 대규모 팬 콘서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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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런 애도 써주는 업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