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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이영애(55)와 남편 정호영(75)의 다정한 모임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 모두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작곡가 김형석은 개인 계정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하얀 테이블보가 깔린 식탁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1951년생으로 올해 75세를 맞은 정호영의 외모가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아내 이영애가 앉은 의자 등받이에 팔을 자연스럽게 걸친 채 포즈를 취했다. 70대 중반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풍성한 머리숱과 탄탄한 체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 역시 특유의 우아함과 청순한 미모를 변함없이 간직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이영애”, “두 사람 다 나이를 전혀 안 먹는 것 같다”, “이영애 남편도 평소에 관리를 엄청나게 잘하신 듯”, “75세라니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품격 있는 동안 부부의 정석” 등 놀랍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부부의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평소 꾸준히 이어져 온 이영애의 선행 행보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이영애는 소외계층 아동, 환우, 재난 피해자 등을 위해 매년 억대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정호영은 IT계 회사를 거쳐 한국에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방위산업체 회장직을 지냈다. 그의 재산은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 드라마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본업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지난해 KBS2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김진서 기자 / 사진=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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