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배우 이시영이 특별한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아들과 함께 캐나다 현지에서 한 달 동안 머무를 계획을 전하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별장과 호수의 천국인 무스코카를 가게 됐다”고 밝히며 “호수가 몇천 개 있고, 자연환경이 너무 좋더라. 애들이 지내고 놀기에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시영은 “이안이가 아직은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공부를 안 시키고 있고 다니는 학원도 없다. 오로지 운동만 하고 있다”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안이가 아이스하키를 열심히 하고 있다. 단체 운동을 하면 소심함이 없어지고 자신감도 올라가더라”며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나라니까 아이스하키 캠프도 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하고 있다”고 한 달 살기를 떠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아들 이안 군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결혼 생활 중 보관해 두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전 남편 측도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상황은 원만하게 정리됐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그는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두 아이와 함께하는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뿌시영’, 이시영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