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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피부과 의사 신승용이 개원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승용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저 드디어 개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공사를 앞둔 병원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열심히 임장도 다니고, 인테리어 업체도 계약하고 정말 미친 듯이 바빴다”며 개원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아직 채용 절차도 남아 있고 다른 일들도 많이 있다. 이제 진짜 시작이라 너무 무섭다. 그렇지만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또 “인테리어가 정말 야무지게 나오면 좋겠다. 제발”이라며 “공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자랑도 해보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승용은 지난 1월 종영한 ‘환승연애4’에서 피부과 의사라는 직업과 솔직한 연애 과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지난 5월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 곽민경이 신승용과의 열애를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들은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방송 당시 신승용이 전 연인에게 “내가 너를 백화점 VIP로 만들어줄 수도 있잖아”라고 말했던 장면도 다시 주목받았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곽민경이 ‘원장 사모님’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신승용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애 예능에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과 피부과 개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곽민경, 신승용, 티빙 ‘환승연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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