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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의 1인 기획사 설립설이 제기된 가운데,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재계약과 관련해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이뉴스24는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는 최근 JYP를 떠나 독자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효의 개인 전속계약과 별개로 트와이스 단체 활동은 JYP와 함께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와이스는 2015년 ‘OOH-AHH하게’로 데뷔한 이후 ‘CHEER UP’, ‘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에는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른바 ‘마의 7년’을 넘어선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올해 다시 재계약 시기를 맞은 가운데 멤버들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연과 쯔위, 채영 등을 둘러싼 이적설이 잇따라 제기됐고, 당시에도 JYP는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지효 관련 보도 역시 같은 기조 속에서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효는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2015년 데뷔 이후 팀을 이끌어온 핵심 멤버다. 데뷔 전 약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쳤으며, 지난해에는 JYP 입사 20주년을 맞아 기념 콘텐츠에 참여하는 등 오랜 기간 회사와 함께해 온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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