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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강우가 개인 채널을 개설한 지 약 1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의 주인이 됐다.

1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개인 채널 ‘김강우 KIMKANGWOO’를 개설한 김강우는 자극적인 콘텐츠나 일시적인 화제성에 기대지 않고 100만 구독자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김강우는 여행, 요리, 가족과의 일상 등 소박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하며 채널에 진정성을 더했다.

김강우는 “좋은 채널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곳”이라고 채널의 지향점을 밝히기도 했다.
본업에서의 활약도 이어진다. 김강우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 김춘추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러한 김강우의 성공은 처제인 배우 한혜진의 유튜버 도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혼 13주년을 맞이한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한혜진은 “안녕하세요. 한혜진입니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채널 오픈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형부 김강우와의 따뜻한 전화 통화 장면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100만 유튜버로 우뚝 선 형부 김강우는 긴장하는 한혜진을 향해 “첫 회 편집본을 미리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며 적극적인 응원을 건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강우 KIMKA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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