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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소유기’에는 “‘맛있게 먹고 살 빼야지’ 성수동 – 건강식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소유가 성수동 맛집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수동의 한 식당을 방문한 소유는 커스텀 한식 보울을 먹은 뒤 “너무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는 “저는 생각보다 좀 극과 극인 사람”이라며 “라면은 순한 맛을 먹는다. 매운 라면은 나를 충족시켜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완전 담백한 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좀 심심한 느낌이냐”라고 묻자, 그는 “아니다. 오이지에서 짠맛이 나서 그렇게 심심하지 않다. 발리 느낌이 난다”라고 전했다.

소유는 “발리에는 이런 건강식이 되게 많다. 재료 하나하나가 다 맛이 나는데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유는 “많은 분이 저한테 식단에 대해 진짜 많이 물어보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음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아서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라며 “고칼로리 음식이라면 정말 조금씩 먹었다. 맛만 보는 정도”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털어놨다. 소유는 다이어트 초반 위를 줄이는 데 되게 노력했다고.
그는 “살이 쪄있을 땐 위도 늘어나 있다.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유럽 스타일의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었다”라고 전했다. 소유는 “그렇게 해야 살을 빼는 거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숟가락은 쓰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소유는 자신의 채널에서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kg이었다.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사실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한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냐, 변하지 않겠냐”라고 반문하며 “68kg인 걸 말하지 않았던 건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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