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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허리 디스크 치료 후 휴식 중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동석은 8일 개인 계정에 “지긋지긋한 디스크 네가 이기나 현대의학이 이기나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리 MRI 검사 장면과 함께 “디스크가 못생겼네”라는 문구가 담겼다. 제주에 머물던 그는 “어제 그동안 미뤘던 허리를 치료받았다”며 최근 치료차 서울을 찾았다고 전했다.

치료를 마친 뒤에는 휴식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동석은 “치료받고 호텔에서 사우나 하려고 했는데 3일간 사우나 금지라는 게 의사 선생님 말씀”이라며 “그냥 푹 쉬다가 오자는 생각으로 맛있는 음식 먹고 쉬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울에는 쉴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제주에서 치료하기엔 어려움이 많더라”고 덧붙이며 수도권과의 의료 환경 차이도 언급했다.

최동석은 1978년생으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로병사의 비밀’, ‘지구촌 뉴스’, ‘연예가중계’, ‘바른 말 고운 말’,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진행했으며, 친권은 박지윤에게로 돌아갔다.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동석,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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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