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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정재경을 전 매니저 부부에게 소개했다가 예상치 못한 폭로전에 진땀을 흘린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매니저 부부에게 정재경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전 매니저를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정재경은 “그럼 오빠의 연애사도 잘 아시겠네요?”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분위기를 달군다.
잠시 후 약속 장소에 도착한 전 매니저 부부는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서준영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부부의 장난이 계속되자, 그는 “왜 내가 너희를 만나자고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후회 섞인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전 매니저 부부는 자신들의 연애 이야기도 공개한다. “우리는 두 번째 만남에 바로 사귀어서 결혼까지 했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을 응원하자, 서준영은 “다음에는 다른 단계가 돼서 너희 앞에 돌아와야겠다”라고 의미심장한 각오를 전한다. 그러나 전 매니저는 서준영의 말에 “음… 그런가요?”라며 미묘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또 서준영은 그동안 연애를 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연애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정재경과의 관계를 조금씩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식사가 끝난 뒤 두 사람은 함께 택시에 올라 귀가하고, 이 과정에서 서준영이 정재경에게 특별한 애정 표현을 건네며 설렘을 더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멘토들은 “이 정도면 사귀는 거 아니냐”라며 두 사람의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준영과 정재경의 한층 가까워진 관계와 전 매니저 부부와의 유쾌한 만남은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87년생 서준영은 2004년 윤건의 뮤직비디오 ‘헤어지자고’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현재 연극 ‘눈이 부시게’에서 준하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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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동호
정재경씨는 어떻게 그런 사람하고 소개받아 가지고..... 5년후에 만날 그분하고 행복하게 살 궁리하세요.... 정XX 그분하고 행복하게 살 궁리하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