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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추가로 폭로했다.
28일 채널 ‘장사의 신’에는 ‘보복이 두렵다며 마지막 발악하는 김세의를 위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은현장은 “세의가 구속기소 된 날 서울구치소로 가 바로 영치금 가압류 신청을 했다. 내가 세의 영치금 1억 원을 압류했다”며 “세의가 소시지도 못 사 먹게 하갰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김세의가 보내온 편지”라며 은현장이 김세의에 대한 테러를 지시하고, 극단적 선택을 할 때까지 괴롭히면 매달 1,000만 원의 영치금을 주겠다는 지시를 했기에 고소장을 제출한다는 식의 내용이 담긴 글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이렇게 이야기 한 적 없다. 감방에서 또 어디서 흘러들었을 텐데,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바로 고소하겠다”고 반응했다.

이와 함께 은현장은 김세의가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로 방송을 하며 얻은 범죄 수익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세의가 (김수현과 관련해) 64편의 방송을 했고, 총 1억 1,800만 원의 후원금, 146건의 유료 광고를 취득했다”며 “최소한 4억 원의 범죄 수익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세의는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기에 교제했고, 김새론 죽음에 김수현이 관여돼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다. 또 그는 여러 방송뿐 아니라 두 차례 기자회견에서 카카오톡 메시지, 사적 이미지, AI로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음성 파일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장사의 신’,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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