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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홍지윤이 초이랩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홍지윤은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부로 초이랩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되었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함께했던 시간 동안 많은 배움이 있었다. 늘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더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홍지윤은 지난 2024년 7월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당시 그는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뒤 활동 기반을 옮겼고, 이후 지난 3월 ‘현역가왕3’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있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홍지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홍지윤이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홍지윤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홍지윤의 합류로 김연자를 비롯해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진욱, 김소연, 황민우, 황민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홍지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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