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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 후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김다예는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여름 첫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 양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재이 양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재이 양과 물놀이를 즐기고 모래놀이를 함께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모녀는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붕어빵 모녀” “재이 귀엽다” “엄마 아니고 이모 같다” “대학생인 줄 알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앞서 21일에도 김다예는 자신의 계정에서 “회춘한 것 같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며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지만, 건강 상태는 최악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다예는 “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것”이라며 “작년 여름 57kg을 달성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유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일 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드디어 5kg을 추가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김다예는 2021년 23살 연상 박수홍과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김다예는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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