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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최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인 박현선이 셋째 출산 후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후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호텔급 서비스와 프라이빗 케어를 경험한 스타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사례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6일 박현선은 자신의 채널 ‘현선핑’에 ‘2,700만 원 헤리티지 산후조리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벌써 세 번째 이용”이라며 “다른 곳도 고민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깝고 첫째 때부터 계시던 선생님들이 있어 친정에 온 느낌”이라고 산후조리원을 소개했다. 박현선은 “여기 마사지가 정말 좋다”라면서 “20회를 미리 등록했다. 1회 비용이 약 36만 원이라 부담은 있지만 마지막 출산인 만큼 몸 회복에 투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조리원 생활에 대해서는 “아침, 점심, 저녁부터 간식까지 챙겨주고, 매일 마사지와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생각보다 하루 일정이 꽉 차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전했다. 이처럼 박현선은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물론 고가의 마사지 프로그램까지 선택한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이시영 역시 호화로운 산후조리원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시영은 자기 채널에서 “둘째는 조리원을 안 갈까도 생각했는데, 노산이라 몸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는 조건이 하나였다. 첫애가 올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개인 테라스를 갖춘 객실과 방 안에서 신생아 케어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등 호텔을 연상케 하는 시설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해당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최저 1,200만 원부터 최고 5,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조리원은 앞서 현빈-손예진 부부, 이병헌-이민정 부부, 연정훈-한가인 부부, 권상우-손태영 부부, 지성-이보영 부부 등 여러 톱스타가 이용한 곳이기도 하다.

같은 해 쌍둥이를 출산한 레이디제인도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조리원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텔을 연상케 하는 넓고 쾌적한 객실과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와 간식 등이 담겨 있다. 레이디제인은 “간식이 왜 이렇게까지 나오냐. 간식 먹고 자다 일어났는데 저녁 먹을 시간이다. 살은 언제 빼냐”라고 장난스럽게 토로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적게는 1,700만 원, 많게는 2,50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13박 14일 동안 하루 세 끼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며 여기에 쌍둥이 케어를 위한 추가 비용 약 450만 원이 발생한다.
출산 후 몸 회복과 신생아 케어를 위해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을 선택한 스타들의 사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스타들의 경험담이 공개될 때마다 관련 시설과 서비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현선핑’, 채널 ‘뿌시영’, 채널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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