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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연수가 채널을 운영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가운데, 그의 콘텐츠 전개 방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9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전남편 양육비에 대한 지연주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연수는 싱글맘 구독자들의 양육 및 육아 문제에 대한 고민 상담을 이어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혼한 전남편과의 양육비 산정 문제 고민에 자신의 사례를 예로 들며 현실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위한 돈인데 전 배우자들은 자기 돈을 여자한테 준다고 생각한다”며 “난 85만 원을 받는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지연수가 전남편 언급 및 자신의 경험담을 지속적으로 꺼내자, 일부 누리꾼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이들은 “왜 자꾸 전남편·양육비 관련 키워드로 영상을 자극적으로 만드냐”, “첫 화부터 두 번째까지 재혼한 남편 엮어서 조회수 나오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일각에서는 “문제 될 것 없다”, “싱글맘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이라며 다양한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지난 22일 채널 운영 시작에 앞서, 첫 영상 촬영 시기가 전남편 일라이의 재혼 소식과 맞물리며 의도적인 노출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지연수는 처음 게시한 영상에서 “준비는 작년 11월부터였다. 오해하지 말아 달라”며 “시간이 딜레이되면서 공교롭게도 기사가 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전남편 일라이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재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지연수



















댓글1
지연수 양육비에 대해선 전혀 문제 될것 없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