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신체 특이점과 함께 혹독한 자기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9일 채널 ‘고준희 GO’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촬영 전날의 생생한 일상을 담으며 피부 관리, 운동, 식단 등 자신만의 24시간 밀착 루틴을 전격 공개했다.

피부과를 찾은 고준희는 남들보다 특별히 예민한 신체 상태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해 피부가 얇다. 성격이 아니라 피부가 예민하다”며 “강한 시술을 잘 못 받는다. 그래서 꾸준하게 받는 관리가 있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 철학을 설명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이고 나에게 맞는 게 좋다”며 “요새 뭐가 뜬다, 레이저가 나왔다고 해서 다 하면 안 되고 나에게 맞는 걸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달 피부과 지출 비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고준희는 “그렇게 많이 안 쓴다. 피부가 얇아서 그런 시술을 의사들이 안 해주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잘못했다가 자기네 병원이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준희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식단 관리 비법도 함께 공유했다. 식사를 준비하는 도중에도 거울을 보던 그는 “자신의 먹는 모습이라든지 이런 걸 체크하기 위해서 거울을 본다”며 “이런 수많은 노력의 결과물로 고준희가 탄생한다”고 전했다.
철저한 식단관리에 대해 고준희는 “기본적으로 보통은 이렇게 식단을 하려고 한다. 그래야 가끔 라면을 4~5봉지 먹을 수 있지 않으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면을 먹기 위해 며칠을 굶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러면 죽는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면서도 식단을 참아내는 이유에 대해 “다 돈이지 뭐”라며 “먹고살려면 참아야 한다. 다 그렇지 않냐”고 현실적이면서도 털털한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공감을 샀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댓글0